하고싶은 말2008. 12. 1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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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구온난화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관계와 잘못된 점을 밝히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글입니다.

온 난화를 과장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와 연구개발을 아무리 해도 별 효과 없는 신재생에너지는 국민세금만 낭비하고, 국민세금이 지원되지 않으면 사업유지가 어렵고, 시행과정에서의 불공평한 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공평한 점의 한가지 예로서, 구입가격의 58%(하이브리드카), 70%(태양광발전)의 국민세금을 공짜로 지원합니다. 지원받은 사람들은 혜택을 보지만, 그들을 지원하는 세금을 납부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혜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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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1.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1) 기후변동의 요인
(2) 과거의 기후변화
(3) 지구온난화
(4) 남극빙하의 변화추이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

2. 지구온난화와 신재생에너지사업
(1) 사기꾼 앨고어와 엉터리 노벨상
(2) 신재생에너지사업
(3)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문제점

3. 온난화와 인구분산화를 활용하자.
(1) 온난화의 이점
(2) 인구분산화의 이점
(3) 과학, 기술과 함께하는 사회, 문화적 해법이 등장할 때이다.


1.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1) 기후변동의 요인
a.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인해 지축이 공전면에 대해 약 26,000년의 주기로 회전하고 있는 현상
b. 지구의 공전면에 대한 지축의 기울기가 41,000년을 주기로 21.5도에서 24.5도까지 변한다.
c. 지구 공전궤도의 10만년 주기변화
d. 대기중 온실기체 함유량의 변화, 해류의 방향 변화

(2) 과거의 기후변화
a. 고생대: 5억 7천만 년 전 ~ 2억 4천 5백만 년 전
b. 중생대: 2억 4천 5백만 년전 ~ 6천 6백만 년 전
c. 신생대 제3기: 6천 6백만 년 전 ~ 200만 년 전
d. 신생대 제4기: 200만 년 전 ~ 현재

고 생대, 중생대, 신생대 제3기에는 대체로 지금보다 기온이 훨씬 높았는데, 평균 10 ~ 13도 정도였고, 남극과 북극에는 대부분의 기간(약 90%)동안 얼음이 없었습니다. 신생대 제4기부터 현재까지의 평균기온은 0 ~ 1도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극의 얼음은 500만 년 전, 북극의 얼음은 250만 년 전에 생성되기 시작했습니다.

(3) 지구온난화
과 거 백만년동안 여러차례 반복되었던 빙하기와 간빙기를 참고해 보십시요. 빙하기였다가 온난화로 간빙기가 되었던 것이 인간이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해서 그렇게 되었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는 빙하기를 끝내고, 간빙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기이며, 과거 백만년의 온도변화를 참고하면 아직도 최소한 1.5~2도 정도 더 올라가야 간빙기의 온도상승이 끝납니다.

온실효과에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메탄 같은 온실기체가 관여하고 있으며 특히 수증기가 가장 큰 작용을 합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나오는 물질은 수증기만큼 온실효과에 큰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위 에 제시한 기후변동의 요인에 의해서 지구대기의 온도가 약간 상승하고, 그 결과로 빙하가 조금 녹으면서 공기중의 수증기가 증가하고, 증가한 수증기는 온실효과를 증대시키고, 지구대기의 온도가 다시 높아지고, 이러한 연쇄반응이 계속되면서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진행됩니다. 빙하기는 이러한 현상이 역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간빙기와 빙하기가 일정한 시간을 두고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화석연료의 사용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 과장 되었으며, 지구온난화는 간빙기의 여러 현상중의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간빙기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4) 남극빙하의 변화추이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
기후변화가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위험한 수위에 있다고 하는 주장들이 있지만, 이러한 주장은 부분적인 자료만으로 판단한 잘못된 것입니다.

현 재 가장 오래된 남극빙하는 80만년까지 발견되었으며 백만년 이상된 빙하도 있을 거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과거 백만년동안 빙하기와 간빙기는 수차례 반복되었으므로 간빙기의 최고온도에서도 지구상의 모든 빙하가 다 녹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 므로 과거 여러 간빙기때에 남극의 빙하는 완전히 녹지 않았으므로, 남극의 빙하가 완전히 녹을 것이라는 상황이 예측되기 전까지는 과거의 기후변화와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가 개입된 것은 아니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간빙기로 인한 남극빙하의 변화추이는 정상적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2. 지구온난화와 신재생에너지사업

(1) 사기꾼 앨고어와 엉터리 노벨상
지구온난화를 세계적으로 알린 앨 고어(전 미국부통령, 환경운동가)에게 2007년 노벨평화상을 안긴 영화 겸 베스트셀러 "불편한 진실"은 문제가 많은 작품입니다. 아래 기사를 읽어보십시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2&oid=081&aid=0001946528

(2) 신재생에너지사업
온 난화를 과장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이면에는 태양광발전, 전기자동차같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이권을 차지하려는 국제적 기업들의 음모와 속임수가 많아 보입니니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은 비용이 막대하며, 알려진 것처럼 친환경적이지도 않으며, 문제점도 있습니다.

(3)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문제점
제 다른글보기를 하셔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문제점을 예를 들어 분석하고 비판한 태양광발전, 전기자동차 분석과 비판을 참고하세요.

3. 온난화와 인구분산화를 활용하자.

(1) 온난화의 이점
a. 난방에너지 사용이 감소한다.
b. 기후가 따뜻해 지면 식물은 더 풍성해지고, 농산물의 생산량은 증대된다.

(2) 인구분산화의 이점
a. 냉방에너지 사용이 감소한다.
인 간의 주거형태에서 난방은 필수였지만 냉방은 원래 없었습니다. 냉방은 밀집화된 도시의 업무용 거대빌딩에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냉방을 못하게 된다면 업무용 거대빌딩은 여름에 폐쇄해야 합니다. 인구 밀집화된 도시가 많아질수록 냉방에너지 사용은 증대하지만 인구분산화는 냉방에너지 사용을 감소시킵니다.
b. 출퇴근 교통량 감소 효과, 막대한 화석연료를 소비하는 밀집화된 거대건물 감소 효과, 자연정화능력 증대 효과

(3) 과학, 기술과 함께하는 사회, 문화적 해법이 등장할 때이다.
a. 한계점이 드러난 과학, 기술의 현상황을 인정하고, 투자와 연구개발을 아무리 해도 별 효과 없는 신재생에너지사업에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면서 온난화와 인구분산화의 이점을 활용하는 것에 국민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b. 성장보다는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사회, 문화적인 해법이 요구되므로 인문학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c. 아래 제 다른글보기의 네가지 글들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글들이므로 함께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1. 영화 시대정신 분석과 비판
2. 태양광발전 분석과 비판
3. 전기자동차 분석과 비판
4. 지구온난화는 정상적인 자연현상

출처 :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nid=badainside&type=&key=&search=&sort=regDate&page=1&uniqueId=9382

평소 내 생각과 같아서 퍼왔다.

이건 내 생각
 지구온난화 쇼는 선진국들의 횡포지요. 이미 지구 오염은 자기들이 다 시켜놓고 거기에 대한 책임은 이제 막 지구오염을 시키기 시작한 개도국에게 돌리기 위한 술수에 불과합니다. 영국이나 독일등 선진국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90년대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적게 낮출수 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같은 개도국은 발전을 하려면 선진국에게 탄소배출권을 사야하는 코메디가 벌어지게 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현실입니다.

25년간 1℃ 상승했는데 지구온난화?
Posted by Mr. 복